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(악보)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(악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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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독교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'사랑의 나눔' 커뮤니티 스토리)
"사랑의 나눔" - 카카오스토리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
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
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시간
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
주의 손 날 위해 지키셨고
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
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
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
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
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주님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갠다는 것은, 내가 주와 함께 죽는 다는 사실일진대..
우리는 과연 이 찬양과 같이 주님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일 수 있을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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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할 수 없지만,,
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..( 주님의 보혈로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존재로 되었음을 믿습니다.)
그래서,,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,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고
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살아나게 되리라 믿습니다..
우리에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.
주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정결케할 수 있고
주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자유케할 수 있습니다.
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온전케 해방하신
주님의 놀라운 사랑 안에서
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시간 되어지길 원합니다!
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
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
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
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향한 죄송한 마음과 함께
우리가 그 크신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것을..
그래서 이제는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일 수 있는
그러한 자들이 되었음을 믿습니다.
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
오직 주를 위해 산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.
주의 손의 나의 손을 포개고
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
나 주와 함께 죽고
주와 함께 살리라
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주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합니다.
내가 이제는 주님과 함께 죽은 존재임을 깨닫고
날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
오 주여 우리를 이끌어주시옵소서!
오 주님 우리를 인도하옵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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